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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 인사말

   .    학과장    백 준 현  교수  

상명대학교 러시아어권 지역학 전공은 새로운 유라시아 협력시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러시아어문화권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대외 정책의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부상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는 우리나라의 대외 정책이 과거의 서유럽과 미국 중심 일변도에서 벗어나 동북아 및 유라시아 국가들로도 확대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막대한 시장을 가진 유라시아 국가들은 이제 21세기 한국의 새로운 파트너이자 긴밀한 경제적 동반자가 되었으며, 그 협력관계의 정치적, 경제적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과정에서 러시아는 물론이며, 러시아어 사용국인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 역시도 우리 한국의 중요한 지정학적 파트너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상명대학교 러시아어권 지역학 전공은 과거의 '러시아어문학과' 체제로부터 2017년부터는 '러시아어권 지역학 전공'으로 체제를 변화시켜 재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러시아 및 러시아어문화권에 포함되어 있는 중앙아시아 각 국가와의 협력관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의 1차적인 목표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러시아어 구사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기반을 두고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사회, 문화, 역사, 정치, 경제, 외교 등 다방면의 지역학적 지식들을 교육하고 습득하게 함으로써, 장차 이 지역과의 교류에서 필수불가결한 광범위한 지역학적 소양을 배양하는 것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러시아어문화권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이 되고자, 러시아어권 지역학 전공의 모든 구성원들과 교수진들은 전문 지식 습득과 조화로운 인격 함양에 한마음으로 애쓰고 있습니다. 2016년 학과 창설 20주년을 맞이한 후 이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까지를 섭렵하는 전공으로서 재도약의 단계를 맞이한 우리 '러시아어권 지역학 전공'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교수진들은 여러분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